이번엔 좋은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올 여름 역시나 역대급 더위를 기록할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 대구는 이번주에 대기온도 33도를 찍으려고 하는데요.
에어컨 사용이 이와 함께 급등하겠죠.
이를 대비해 기업적 차원에서 에너지를 절감하자는 정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매일경제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오피스 쿨비즈 챌린지'가 있는데요.
불필요 콘센트 전원, 사내 반바지 반팔 착용, 고효율 설비 구축, 옥상에 태양광 패널 설치,
에너지 지키미 지정, 하루 1kwh 줄이기 실천 등
해결방안들이 많이 있네요. 모든 기업들이 동참하여 온실가스도 감축하고
지구 온난화를 최대한 늦추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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